과거기사 달력>>2004년 8월 7일기사 목록
인류에게 또다시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원자탄투하 59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8월 6일)은 미제가 인류에게 미증유의 첫 핵재난을 들씌운 때로부터 59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미제의 원자탄투하로 수십만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일제에 의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징용》,《징병》으로 끌려갔던 10만여명의 조선사람들도 원자탄피해를 입었다.그들중 5만여명이 사망하였다.

그 피해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고통을 당하고있다.

미국의 력대대통령들은 트루맨의 《핵무기만능론》을 세계제패를 위한 국가정책의 기초로 삼고 핵무기사용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력설하여왔다.

부쉬행정부 출현후 미국의 군사전략은 《핵견제전략》의 허울마저 벗어던진 핵선제공격전략으로 바뀌여져 인류에게 실질적인 핵재난을 예고하고있다.

특히 미호전세력의 핵선제공격전략의 예봉이 우리 나라에 돌려져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조선의 전략적대상들과 지하구조물들에 핵타격을 가하여 전쟁수행능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특수소형핵무기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최근 초고속지하관통미싸일개발에 성공한 미제는 그것을 우선 남조선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8월중순경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 보유하고있는 공군력과 맞먹는 전투폭격기와 전투기를 탑재하고있는 최신식핵추진항공모함 《스테니스》호와 핵잠수함,이지스함 등 핵선제공격장비를 갖춘 각종 전투함선들도 남조선주변수역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핵버섯구름을 피워올리려는 미제의 흉계는 지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만일 조선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참화는 결코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다.

현실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이 인류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제의 무모한 핵전쟁책동을 각성있게 대할것을 요구하고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