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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이는 염소케피르봉사소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의 10여곳에 염소케피르봉사소와 분점이 새로 생겨났다.

여기에서는 평양시 강동군염소전문축산기지에서 생산한 염소케피르와 여러가지 젖가공품들, 염소불고기,민족음식을 봉사하고있다.

봉사소와 분점들에는 대중식당과 가족단위로 식사를 할수있는 방 그리고 불고기를 할수 있는 현대적인 설비들이 잘 구비되여있다.

보통강구역 신원동에 살고있는 한복순할머니는 시원하고 새큼달달한 케피르를 마시니 삼복의 더위도 순간에 달아난다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평천구역 북성동에 자리잡고 있는 염소케피르봉사소 지배인 류명학의 말에 의하면 해마다 수도 시민들을 위해 케피르와 염소불고기가 정상적으로 봉사되고있으며 여러가지 젖가공품들도 수요단위들에 공급되고있다고 한다.

평양시만이 아니라 현대적인 젖가공설비들을 갖춘 전문축산기지들이 도처에 있어 함흥,해주,사리원,구성을 비롯한 나라의 각지 인민들도 그 덕을 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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