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주일미군무력의 력량과 기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어 이 지역 나라들의 깊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지금까지 주일미군사령부는 독자적인 지휘권이 없이 하와이에 있는 미태평양사령부에 종속되여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독자적인 작전지휘권을 가짐으로써 주일미군은 미륙,해,공군과 해병대무력과 함께 일본《자위대》무력의 일부까지 통합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중동지역까지 통괄하는 사령탑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게 되였다.
11일부 《민주조선》은 세계적인 미군재편성 그자체가 추구하고있는바와 같이 주일미군재편성놀음 역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군의 군사적지배와 간섭책동을 더 한층 강화하기 위한 범죄적목적실현의 한 고리로 벌어지고있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이미 일본을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선제공격전략실현을 위한 지역적거점으로 정한데 대하여 상기하고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선제공격전략실현을 위한 체계를 완비하고 그것을 기어이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제공격준비를 갖춘 주일미군의 첫 타격목표가 우리 공화국으로 될것이라는것을 우리도 모르지 않는다.
선제공격에는 무서운 보복타격이 뒤따르기마련이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선제공격전략책동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따져보고 처신을 바로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