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15일은 조선인민이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부터 나라의 광복(1945)을 이룩한 력사적인 날이다.
근 60년간 해마다 맞고보내는 명절이지만 조국광복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이 되는 해에 맞이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은 류다른 감회속에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20세기초엽에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1905)한 일제는 중세기적인 폭압정치를 실시하고 나라의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해갔으며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인민들의 고혈을 짜냈다.
인민들은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도처에서 의병대를 무어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침략의 괴수 이등박문을 사살하였으며 만국평화회의에서 독립을 호소하여 할복자살도 하고 3.1인민봉기와 6.10만세시위를 비롯한 전국적규모의 투쟁으로 일제에게 항거하여 분연히 떨쳐일어났으나 옳바른 지도자가 없어 실패와 좌절을 면할수 없었다.
조국광복의 성스러운 위업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비로소 력사적전환의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당시 초기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의 력사적교훈을 심오히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주체15(1926)년에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무장한 적은 오직 무장으로써만 쳐물리칠수 있다는 무장투쟁로선을 내놓으시고 주체21(1932)년 4월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일제와의 항전을 선포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무수한 사선의 고비를 넘으시며 도처에서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정예》를 자랑하는 일제의 100만《관동군》을 전률케하시였다.
그리고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인 조국광복회를 창립(1936)하시여 전민족을 광복성전에 묶어세우시였다.
전인민적항쟁태세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신 주석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9일 조선인민혁명군의 전부대들에 최후공격명령을 내리시고 인민무장부대들과 무장봉기조직들, 광범한 인민들을 무장폭동에로 불러일으키시여 8월 15일 마침내 일제를 꺼꾸러뜨리고 조국을 광복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주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전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