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882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와 구분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군인들의 전투준비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경계근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으며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높은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야외휴식장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병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을뿐아니라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게 훌륭한 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우리 군인들은 모두가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기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현실은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의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