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12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실 왕위화부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당일군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지난기간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으로 난관을 이겨내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된 중조친선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귀중한 재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은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대외관계발전,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