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공포한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군부대들과 남조선군 그리고 해외에 전개되여있는 일부 미군부대들이 참가하게 된다.
12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그 목적이 공동행동수행과정을 판정하고 개선하는 년례적인 합동군사연습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이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도전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합동군사연습이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의 한강이남에로의 재배치가 실천적단계에 들어서고 《공백》의 간판밑에 《전력증강》책동이 적극 추진되고있는 시기에 벌어지게 되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을 부각시켜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북침선제공격전략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우리의 보복타격권밖으로 배치해놓고 최신전쟁수단으로 무장시켜 그 기동력과 타격력을 높이고 하늘과 바다로부터의 기습공격으로 전쟁을 속전속결의 방법으로 치르어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단순히 년례적인 군사연습의 반복이 아니라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완성하기 위한 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이 북남사이의 관계발전과 화해과정에 엄중한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리라는것은 더 말할것 없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려는것은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짓밟는 행위이며 반민족적행위이다.
미제침략군과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