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들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군부가 모험적인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5027-04》를 새롭게 작성하고 반공화국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이 새로운 작전계획이라는데서 감히 사회주의조선의 심장인 우리 평양을 《포위점령》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까지 벌려놓으려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평화의 교란자,전쟁의 근원,통일의 원쑤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미제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나가는것만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지키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대변인은 밝혔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이 《작전계획 5027-04》가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전쟁각본을 꾸미고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을 빈번히 벌리며 군사적압력을 가해온다해도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있고 그 어떤 침략책동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선군총대와 핵무기보다 더 강위력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도 건드릴수도 없다고 언명하였다.
대변인은 만약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는 그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무친 원한과 분노, 세기를 두고 억세게 다져온 복수심으로 미제침략자들을 영영 쓸어버리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