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룡천지구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난 4월 룡천역에서 뜻밖의 사고가 일어난때로부터 몇달안되는 짧은 기간 피해지역에 일떠서는 1,650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과 근 30동의 공공건물건설이 완공단계에 들어섰다.
5,500세대의 살림집과 40동의 공공건물에 대한 대보수와 상하수도망, 도로건설 등 전반적인 건설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건설장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피해지역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이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벽체축조가 끝난 살림집들과 소학교,전문학교와 기숙사,유치원,탁아소,급양,편의봉사시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의 지붕공사와 내외부벽체미장,창문달기,내부공사,외장재바르기 등을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고있다.
급수탑과 양수장건설,수원지확장,오수정화장건설,도로건설 등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힘있는 지원속에 룡천읍지구는 날을 따라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