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다가오는 조국광복 59돐(8월15일)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그 어느때보다 널리 애독되고있다.
선군의 위력으로 기어이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회상기는 참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회상기에는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 민족해방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항일혁명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활동의 각이한 측면들이 폭넓게 반영되여있다. 그리고 조선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철저한 반제혁명정신, 그 어떤 난관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 나간 백절불굴의 투쟁이야기 등이 생동한 력사적사실들로 감명깊게 서술되여있다.
이 회상실기들은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
주체48(1959)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회상실기들은 조선인민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커다란 정신적밑천으로 되였다.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는 구호밑에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 칭호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항일의 혈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으며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비록 시대적환경과 조건이 달라졌어도 항일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영원한 혁명의 피줄기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신념은 확고하다.
요즘 텔레비죤에서 회상기들을 각색한 영화들이 방영되고 《로동신문》,《민주조선》을 비롯한 대중보도수단들에 회상실기들과 실화들,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체험담이 대대적으로 련재되고 있는것도 조선인민의 이러한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