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죤 폴 커프가 7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칭송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중의 창조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자주성에 대한 그들의 지향을 통일시키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마치와 낫 앞에 총대를 내세우는 새로운 정치방식을 창조하시였으며 선군조선은 세계의 선두에서 나아가고있다고 썼다.
그는 일부 제국주의나라 언론들이 조선에 대하여 그릇된 선전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세계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무서워하는 자들은 다름아닌 미제 그리고 남조선과 일본의 반동적인 주구들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데 대해 쓰고 미제가 또다시 침략한다면 결국 조선의 인민대중중심,총대중시의 정치가 그들을 타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조선인민과 련대하는 세력들은 백두산이 낳은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잘 알고 그이의 권위를 옹호하며 선군정치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에 앞서 7월 24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모두가 부쉬행정부와 신보수주의무리앞에서 구걸하고있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은 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제안》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기의 원칙을 포기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