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가는곳마다에 록음짙은 문화휴식터들이 꾸려져있다.
아담하면서도 현대미를 갖춘 공원,유원지들은 요즘 무더위로 한껏 달아오른 몸을 식히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의 좋은 문화휴식터로 되고있다.
아름다운 명승지로 손꼽히는 수도 평양의 모란봉에는 하루평균 1만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모란봉의 도처에 젊은 시절의 패기와 정열이 되살아난듯 장기와 윷놀이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로인들이 있는가하면 팔씨름과 무릎싸움,제기차기,숨박곡질과 같은 민속놀이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이 있고 창작적흥분에 심취된 미술가,작가들도 있다.
모란봉만이 아니라 시안에 꾸려진 150여개의 공원,유원지들은 저녁녘이나 특히 일요일,명절날이면 삶의 희열과 랑만에 넘쳐 공기총쏘기,공던지기와 같은 여러가지 유희오락을 즐기는 근로자들로 초만원을 이룬다.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즐거운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나라의 도처에서 울려나오고있다.
도시령역안에만도 600여개의 공원,유원지가 건설되여 인민들의 문화생활에 리용되고있다.
문화휴식터들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혁명적락천성을 지닌 조선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락관과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조국애와 향토애를 더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