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머나먼 산중초소에 있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25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69년 6월 12일 몸소 이 부대에 찾아오시여 전투력강화를 위한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고 병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수령님의 품속에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난 부대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회고하시고 부대의 모든 장병들은 수령님의 은덕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근무실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일심단결의 전통과 력사를 빛내이며 승리의 한길을 달려온 군부대군인들이 지난 기간 조국보위의 전초선에서 자기들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무성한 숲으로 둘러싸인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관리상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한폭의 그림을 련상시키는 부대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면서 병영을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처럼 황홀한 풍경은 오늘 인민군군인들이 생활하고있는 그 어디에나 펼쳐진 선군시대의 화폭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랑스러운 변혁은 조국과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군대의 숭고한 애국심의 결정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병사들을 위한 날》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전군적으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이 운동이야말로 관병일치,군민일치가 확고히 보장된 우리 군대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특출한 미덕이라고 하시면서 이 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킬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서 건설한 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자력으로 출력이 큰 발전소를 건설한것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과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