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선군의 기치밑에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총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광복하신 5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국광복업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조국광복의 날은 우리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을 끝없이 우러르며 천추만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는 민족재생의 날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민족에게 광명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난날 외래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쓰라린 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게 됨으로써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영광스럽고 존엄있는 인민으로 될수 있었습니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영원한 김일성조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을 선포하시고 15성상 눈보라만리,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심으로써 수난에 찬 민족의 력사가 끝장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휘황한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조국의 광복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다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서사시는 이때로부터 수놓아지게 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총대로 조국광복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는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을 광복하신 후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세기에 빛날 고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20세기 군사적기적도, 조국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길을 따라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도 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조국광복업적과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면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내 나라,내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그 불패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40성상은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불멸의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의 존엄은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고있다.
우리 조국은 선군의 기치따라 백승의 위력을 떨치는 불패의 나라이다.
총대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선이다. 총대중시의 력사,선군령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개척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오래동안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전행정에서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업적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만능의 보검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백방으로 다져주신 우리의 군력은 대단하다.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고있으며 온 나라가 금성철벽의 요새로 튼튼히 꾸려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빛발치는 우리 나라에서는 미제의 그 어떤 책동도 통할수 없다. 김일성민족,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신성한 령토는 언제나 굳건히 수호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존엄높은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빼앗긴 나라의 자주권을 찾고 우리의 민족성을 지키기 위하여 수십성상에 걸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한평생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칭송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자주로선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확고히 고수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투쟁이 어렵고 간고할수록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혁명적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인민은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방해책동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저히 우리 혁명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실정,민족적리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해나가고있다. 사상과 도덕, 언어와 예술, 체육과 건축,생활풍습 등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우수한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고 미제와 력사의 반동들이 퍼뜨리는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의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발붙일수 없는 나라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언제나 선차적힘을 돌리시는 위대한 령도자가 계시는 한 우리의 주체혁명위업은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은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있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였으며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단결의 위력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에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혁명의 길에서 정을 나눈 혁명전사들을 굳게 믿으시고 끝까지 운명을 보살펴주시고 인민들을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광폭정치는 우리 사회에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열화같은 신뢰심이 차넘치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병사들과 인민들 한사람 한사람을 귀중한 혁명동지들이라고 하시며 극진히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의 애병애민의 정치에 의하여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되고 우리 조국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불패의 일심단결을 가진 나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참으로 우리 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잃었던 조국을 다시 찾고 세기를 이어 민족적존엄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우리는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조국을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뀐다 하여도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리는 영원토록 잊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을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수십성상 항일의 피바다를 헤치시는 나날에 이룩하신 위대한 혁명전통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활짝 꽃피워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특히 새 세대 청소년들속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학습을 강화하고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참관사업도 광범히 조직하여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항일혁명투쟁력사를 잘 알고 그것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우리모두의 최우선적인 임무로 나서고있다. 백전백승의 혁명의 수뇌부가 있기에 불패의 선군조선이 있고 우리의 행복과 밝은 미래가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며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총대를 강화하지 않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지켜낼수 없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군력을 강화하는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새 전쟁도발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자신을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훌륭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모든것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보고 대하며 조국의 수호자,강성대국건설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진심으로 위하고 사상정신적으로,물질적으로 원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총공세를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가경제력을 튼튼히 다질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온갖 심혈을 다 바치고계신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는것이 조국을 찾아주시고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길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맡은 초소, 맡겨진 일터마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적극 내세우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사상, 우리 식과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침습할수 없도록 경각성을 높이고 모기장을 든든히 쳐야 한다.
조국이 광복된 때로부터 근 6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우리 민족은 여전히 분렬의 아픔과 고통을 겪고있다.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후대들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존엄을 온 세상에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