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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애국애족의 정치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위대한 민족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선군정치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옹호하는 민족자주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력으로 통일위업수행에서 민족의 자주적권리행사를 담보하는 민족자주정치이다. 오늘 우리 민족이 미국의 횡포무도한 위협공갈에 추호의 동요없이 맞받아나가는 강한 배짱도,안팎의 반통일분렬주의자들의 도전을 물리치며 민족적화합과 통일의 주추돌을 다져나가는 애국의 열정과 의지도 선군정치가 통일위업을 믿음직하게 지켜주기때문에 더욱 굳세여지는것이다.

선군이자 주체이며 민족자주이다.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우리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평화수호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총대로 제압하며 조국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나가는 평화의 보검이다. 우리 인민군대가 공격력과 방어력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 온 사회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어 조선반도의 평화는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신문은 선군정치는 온 민족을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시키는 민족대단결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선군정치는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애국애족의 보검인것으로 하여 통일을 떠나서 애국을 말할수 없는 오늘의 시대에 사는 민족성원들을 선군옹호의 기치밑에 묶어세운다고 하면서 오늘 통일에 살고있는 우리 겨레모두가 민족중시의 선군정치에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으며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는 전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기치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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