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9돐에 즈음하여 12일 로씨야주재 조선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국방성,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책임일군들을 비롯하여 각계인사들,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책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조선 박의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 유리 페도또브부상은 연설에서 조선의 자유와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어깨겯고 영웅적으로 싸운 조선의 애국자들과 쏘련군대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로씨야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에 의하여 두 나라관계의 훌륭한 특징으로 된 공고한 최고위급 및 고위급접촉들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올해 7월에 있은 로씨야외무상의 평양방문은 로조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각이한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려는 두 나라의 높은 관심 그리고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합의에 고착되여있는 전면적인 호상협력의 전통을 계속해나가려는 지향을 시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가 반드시 평화적으로,대화의 방법으로 해결되여야 하고 또 해결될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내놓은 《동결 대 보상》안을 이 방향에서의 현실적인 진전을 위한 훌륭한 기초로 간주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공동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로씨야는 앞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호상협력을 더욱 심화시킬 용의를 가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