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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 59돐 경축공연들 진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9돐 경축공연이 1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과 윤이상음악당에서는 만수대예술단,국립교향악단과 피바다가극단,윤이상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축음악회들이 있었다.

교향조곡 《혈전만리》중에서 제1악장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 관현악 《충성의 노래》로 시작된 무대들에는 현악합주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바이올린협주곡 《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남성독창 《영광의 땅 보천보》, 남성독창 《더 좋은 래일로》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당의 기치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선군시대 군민의 지향과 숨결을 녀성고음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1,2,3,4악장, 녀성독창 《그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관현악 《최전연길 백마흔아홉굽이》 등의 종목들에 담았다.

평양인형극장에서는 장막인형극 《셋째의 착한 마음》공연이 있었다.

평양교예극장에는 수중교예 《물우에서 중심잡기》와 체력교예 《쌍그네》,《봉화대에 불을 지핀 소녀》,《전회비행》 등 작품들이 펼쳐졌다.

황해남도,자강도를 비롯한 지방의 극장,문화회관들에서도 경축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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