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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 5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각지에서 진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저녁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에서는 주체사상탑,개선문,당창건기념탑,4.25문화회관,평양체육관 광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평양은 영원한 태양의 도시》,《조선아 이 자랑 노래하자》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야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안고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내 나라 제일로 좋아》,《전선에서 만나자》,《선군닐리리》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춤판에 뛰여든 수도의 각계층 시민들도 《옹헤야》,《흘라리》,《도라지》를 비롯한 랑만과 흥취가 넘쳐나는 노래들에 맞추어 춤을 추며 명절의 밤을 즐기였다.

야회에 앞서 김일성주석의 조국광복업적을 칭송하는 예술공연들이 있었다.

평성시와 신의주시,사리원시,함흥시,청진시를 비롯한 각 도,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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