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12일 쟈까르따에서 공연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과 문화 및 관광상, 쟈까르따시장, 대통령부와 정부성원들,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쟈까르따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 나라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독창 《그 이름 빛나라 김일성화》를 비롯하여 독창,독무,무용,가야금독주,장고제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미래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상예술적으로 잘 보여주었다.
대통령과 여러 인사들은 최고수준의 훌륭한 공연에 감탄을 표시하면서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으며 공연이 끝난 다음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공연에 앞서 대통령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 평양학생소년 예술단 단장을 만났다.
그는 인도네시아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의 력사가 존재하고있다고 하면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을 인도네시아에 보내주신 김정일각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