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8월 16일기사 목록
로씨야의 소리방송 미국이 《핵문제》해결과정을 지연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한 협상과정이 지연되고있는것과 관련한 본방송 론평원의 글을 보도하였다.

론평원은 글에서 9월말전에 다음번 6자회담이 진행될수 있겠는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기는 곤난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의 《핵문제》해결방도를 론의하게 될 제4차 6자회담이 연기될수 있는 많은 근거가 존재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번 6자회담준비를 위한 실무그루빠회의에 언급하면서 오늘 현재 회의개최문제는 허공에 뜬 상태이고 회담전망은 뒤전으로 밀려났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제4차 6자회담을 미국대통령선거가 끝난 후에 진행할수 있다는 견해도 내놓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유독 미국만이 자기 나라 대통령선거이후까지 회담진행날자를 연기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회담과정이 지연되고있는 책임이 저들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조선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은 마치도 저들만이 의견상이를 최대한 빨리 해소하기 위해 협상탁에 마주앉으려고 노력하는듯이 말하고있으나 여전히 조선의 평화적핵활동까지 포함한 모든 핵계획의 완전한 페기를 고집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의 《핵문제》를 건설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미국에는 없다는 사실이 점차 명백해지고있다.

제4차 6자회담을 미국대통령선거가 끝난후에 진행할수 있다는 미국의 립장은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자아내고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조선반도핵문제토의는 최소한 2개월간 자동적으로 연기된다고 볼수 있다. 미국대통령선거는 11월초에 진행된다. 이것은 그릇된 립장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