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9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운수로조련맹 총위원장이 10일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일본이 지금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조선의 목소리를 한사코 외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일 두 나라 관계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으며 동남아시아지역의 정세에도 큰 영향을 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제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시기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아 생죽음과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그는 제2차세계대전시기 범죄를 저지른 나라들이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성실한 사죄와 보상을 하고있지만 유독 일본만은 자기의 과거죄행에 대해 보상하기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의 과거죄행은 그 범죄성으로 보나 그 내용과 엄중성,지속성으로 보나 국제법이 규제하고있는 책임형태인 정치도덕적책임,형사적책임,물질적책임 모두에 해당되는것이다.
조선은 어느때든지 일본으로부터 조선인강제련행,대학살,일본군《위안부》범죄 등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낼 합법적권리를 가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