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드넓은 농장벌에 펼쳐진 여러가지 작물들의 포전들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올해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갖가지 작물들과 쉬임없이 단비를 뿌려주는 관수시설들을 보시고 농장의 종업원들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좋은 작황을 마련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작물들이 잘된것이 희한한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수령님께서 오늘의 이 풍경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돌격대인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농사혁명방침관철에서도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을 돌아보신 후 현지에서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사를 잘 짓는것은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의식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후풍토에 맞고 소출이 높은 우량품종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며 우리 식의 경작체계를 완성하는 한편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촌들에서는 논밭을 걸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조국의 모든 토지들을 기름진 대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하여서는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내기 위한 사업을 광범히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은 식물생장에서 필수적요소의 하나인것만큼 농작물의 생육시기별 특성에 맞게 과학적인 관수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작물들이 병해충의 피해를 받지 않고 건실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살충제를 제때에 쳐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농업부문의 모든 지도일군들이 조직사업을 짜고들며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혁명적인 투쟁기풍으로 완강하게 내밂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이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소원을 우리 대에 기어이 풀어드리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연형묵,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리제강,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