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무성 부장관 아미타지가 기자회견에서 《수리아결산법》에 따른 보다 가혹한 조치가 포함된 2단계제재실시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수리아가 이라크에서 바아스당체제가 허물어진데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넉두리를 한것은 수리아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이 나라 지도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오래전부터 수리아의 반미자주적인 립장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는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있는 수리아의 진보적정권을 전복하여 이 나라를 《제2의 이라크》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수리아에 《테로지원》과 《대량살륙무기구입》감투를 씌우면서 제재놀음과 정치,외교적압력을 부쩍 강화하고있는것은 반미자주적립장이 강한 수리아를 고립제거하자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반수리아고립압살책동은 수리아아랍인민의 강한 저항에 부딪쳐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반수리아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며 수리아아랍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지지성원을 받고있는 수리아아랍인민의 반미자주적립장과 사회적진보를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다.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수리아아랍인민의 정의의 위업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미국은 비렬하고 악랄한 반수리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