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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계획 5027-04》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제와 남조선군부가 새로운 북침전쟁계획 《작전계획 5027-04》를 작성함으로써 전체 조선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 리승호부위원장은 평양을 《포위점령》한다는것을 공공연히 명기한 이번 작전계획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드러낸 극히 모험적이고 위험천만한 전쟁각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에 와서 미제가 앞에서는 평화에 대해 부르짖으면서 뒤에 돌아 앉아 우리 제도를 전복할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전쟁도발준비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이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전력증강계획》에 따르는 군사비를 110억US$로부터 130억US$로 대폭 늘이고 《스트라이커》장갑차와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최신예무기와 작전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또한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와 기지이동놀음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정밀유도무기들과 최첨단군사장비에 의한 《속전속결》을 기도한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04》에 따른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공화국과 온 민족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전이고 도발이다. 오늘의 첨예한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침략자들의 힘의 론리에 초강경으로 대답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 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는 조선인민군 군관 리광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쟁광신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불을 즐기는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은 북침작전계획을 꾸며내면 낼수록 저들의 파멸과 죽음의 길이나 재촉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선군의 위력으로 다져놓은 우리의 전쟁억제력앞에서는 그 어떤 전쟁방식도 맥을 추지 못한다. 미제는 우리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무장력을 똑바로 보고 무분별하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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