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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들 남조선당국의 이라크파병반대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민족통신》에 의하면 재미동포단체들의 이라크파병반대 이어달리기식 집회와 시위가 최근 미국의 대도시들에서 련이어 진행되였다.

12일 이라크전쟁중단,파병철회 뉴욕련대의 주최로 뉴욕주재 남조선총령사관앞에서 남조선《정부》의 파병강행을 규탄하는 뉴욕동포 3차 집회가 있었다.

집회에는 《자주민주통일미주련합》 뉴욕지부,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 6.15공동선언실현 대뉴욕지구위원회, 재미청년련대 뉴욕위원회, 《미주동포전국협회》를 비롯한 재미동포단체들과 미국의 국제평화단체,진보운동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의 침략전쟁을 옹호하고 젊은이들을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는 예속동맹,살륙동맹,침략동맹이 바로 한미동맹이라면 이 동맹은 즉각 파기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조선의 파병반대국민행동이 보낸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이어 집회에서는 30여개의 재미동포단체,미국의 반전평화단체,진보운동단체들의 공동성명서 《해내외동포 단결투쟁으로 현 정권의 이라크추가파병을 저지시키자!》가 랑독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남조선당국의 추가파병을 규탄하는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를 벌렸다.

이에 앞서 10일 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남가주한인로동상담소》,통일맞이 라성포럼,《민족통신》,범민련 재미본부 성원들 그리고 미국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로스안젤스에 있는 남조선총령사관앞에서 파병반대 집회와 시위를 벌렸다.

시위가 끝난 다음 대표들이 총령사관으로 들어가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편지와 공동성명서를 전달하였다.

재미동포단체들의 파병반대 이어달리기식 집회와 시위는 5일부터 13일까지의 사이에 워싱톤,시카고,쌘프랜씨스코 등지에서도 련이어 전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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