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조국광복 59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삼천리강산에 광복의 환희와 기쁨이 차넘치던 이 날이 있어 우리 민족은 식민지망국민의 굴레에서 벗어나 재생의 빛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은 일제를 대신하여 이 땅에 기여든 미제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분단의 비극으로 이어지고말았다고 하면서 담화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한》반도전체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야망은 현 부쉬행정부에 와서 최절정에 이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각계 민중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관계없이 이 땅에 미제침략군이 남아있는 한 우리의 투쟁과녁은 변함없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반미자주화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양키를 축출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하며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들고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해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통일애국단체들의 방북을 불허함으로써 결국 올해 공동통일행사를 파탄시킨데 대해 온 민족앞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한민전》은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2005년을 미군을 축출하고 통일의 원년으로 만들려는 전 국민과 함께 반미자주화와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섬으로써 통일의 8.15를 반드시 안아오고야 말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