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군부당국이 미제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인천시에 있는 월미도에 이른바 《전쟁기념비》를 세우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고 한다.
17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우리 월미도영웅전사들과 우리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용납될수 없는 또하나의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군부세력들이 《전쟁기념비》를 세우려고 하는것은 미제의 조선침략행적을 찬미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우리에 대한 대결의식을 고취함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민족의 통일열의에 찬물을 끼얹으려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군부당국은 미국과 야합하여 《작전계획 5027-04》라는 새로운 북침선제공격계획을 짜놓고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
월미도에 《전쟁기념비》를 세우려는 남조선 군부당국의 책동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자들의 망동으로서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어긋나는 반민족적,반통일적책동이다.
남조선군부당국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낡은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민족적화합과 자주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계속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