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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양생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여름철 근로자들의 휴양생활이 한창이다.

석암,서흥호,온포,구암 등 명승지들에 새롭게 개건확장된 근 20개의 휴양소에서는 수많은 로동자,사무원 그리고 그 가족들이 휴양생활의 한때를 즐기고있다.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포휴양소와 함경남도 함흥시 마전휴양소에서는 휴양생들이 종합운동장과 탁구장,오락장 등 체육문화시설들에서 다채로운 경기와 해양활동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황해남도 청단군 화양리에 자리 잡은 구암휴양소에서는 각지에서 온 로동자들과 사무원들이 한데 어울려 배놀이와 수영, 체육경기와 민속놀이들로 시간가는줄 모르고있다.

들과 그 가족들이 낚시질,배놀이 등을 하면서 유쾌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국가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휴양생들에게 국가의 혜택이 더잘 미치도록 온갖 성의를 다 하고있다.

로동성 휴양관리국에서는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 로동자,사무원을 위한 휴양기간에 조직사업을 잘 짜고들어 휴양생들에게 물질문화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 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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