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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비법적인 핵무기제조》설을 떠드는 미국의 속심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부쉬집권세력들이 조선,이란 등의 나라들을 《불량배국가》,《위험국가》들로 지목하면서 이 나라들의 《비법적인 핵무기제조》설을 떠드는 그들의 속심을 까밝히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오늘 부쉬정권이 들고나오는 《위험국가》들의 《비법적인 핵무기제조》설은 미국의 대외군사정책작성의 기초로, 군사행동의 출발점으로 되다싶이 하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미국의 검은 속심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위험국가》,《불량배국가》들로 몰아붙이는 나라들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부쉬집권세력들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비법적인 핵무기제조》,《핵물질전파》를 구실로 이 나라들에 전례없는 군사적압력을 들이대는 한편 그 무슨 《위협》제거를 운운하며 강도적인 무력침공과 침략전쟁을 국제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핵위험국가》로,《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는것은 실지로 이 나라들에 그 어떤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군사전략적지역들을 차지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의 세계제패의 최종목표는 유라시아대륙에 있는 대국들인 로씨야와 중국을 거꾸러뜨리고 장악하는것이다. 이 전략적목적을 이루기 위해 미국은 유라시아대륙의 전략적요충지들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와 이란,이라크,수리아,아프가니스탄 등 나라들을 집어삼키는것으로써 그에 유리한 군사적조건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위험국가》들의 《비법적인 핵무기제조》에 대해 떠드는 다른 하나의 속심은 핵독점적지위를 차지하고 세계를 제 마음대로 통솔하자는것이다. 그들은 바로 《불량배국가》,《위험세력》들의 《비법적인 핵무기제조》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미명하에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억제하고 무력화시키려 하고있다.

부쉬정권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저들의 범죄적인 핵전쟁정책을 합리화할수 없다. 미국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비법적인 핵무기제조,핵물질전파억제》의 미명하에 핵무기를 휘두르며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파렴치한 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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