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지금 《한나라당》의 우익보수세력들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은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한 반통일분자들의 허황한 망상이라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한나라당》의 보수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제창하는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완전히 저촉되는 반민족적,반통일적주장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의 겨레가 서로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그것을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공동선언의 정신을 리행해나가고있는 때 《한나라당》의 반통일분자들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운운하고 《정체성수호》니 뭐니 하며 《승공통일》,《흡수통일》야망을 드러내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도발이다.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의 우익보수세력들이 말하는 《정체성수호》는 결국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와 대결하여 우리의 제도와 체제를 없애버리려는 극악한 망언이다.
《한나라당》의 패거리들이 《총선》후 그 무슨 《쇄신》이요 《정책전환》이요 뭐요 하지만 그것은 한갖 기만적인 구호에 지나지 않으며 그 체질과 성격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