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8월 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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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범죄적인 악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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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근본요인이며 이 정책의 근본은 힘의 방법으로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고 우리 나라에 저들이 주도하는 《자유세계》의 정치제도와 질서를 수립하는것이라고 평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집권초기부터 북침전쟁과 반공화국압살을 공공연히 시사한 부쉬일당의 《악의 축》론은 그대로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뒤받침하는 악의 교리였다고 락인하였다. 론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힌 미제호전계층은 조미핵문제를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할 야망밑에 고의적으로 사태를 악화시키며 전쟁광기를 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이러한 태도와 날로 무분별해지는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바야흐로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전쟁계선에 이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적대시압살책동은 가장 악랄한 민족분렬책동이며 반통일대결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전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소동들을 발광적으로 벌리는것으로 우리 민족의 불타는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있으며 민족적화해와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망쳐놓고있다. 미제는 그 무슨 《안보》와 《동맹》을 떠들며 남조선당국을 우리 공화국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로 돌려세우려 하고있다. 이것으로 미제는 남조선과의 《공조체제》를 유지,강화하면서 민족공조를 방해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려 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6.15공동선언의 근본정신을 짓밟는 반통일망동이 거듭되는 리면에는 명백히 미국이라는 반통일괴물이 있다. 현실은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으며 민족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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