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8월 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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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신문들 도전적인 경망스러운 《통일부 장관》의 망발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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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며칠전 새로 남조선《통일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은 정동영이 첫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게 도전적인 립장과 흑백을 전도하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드러낸 경망스럽고 실망을 주는 망발을 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채택후 지금까지 잘 나가던 북남관계가 정동영이 《통일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은후 전례없는 도전에 부닥치고있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동영이 조미핵문제를 두고 한 언동을 놓고봐도 그렇다. 그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산생된 조미핵문제의 본질을 알고 6자회담이 지연되고있는 원인이 미국의 일방주의적이고 강도적인 《선핵포기》주장때문이라는것을 리해한다면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우리의 《말 대 말》,《행동 대 행동》,《동결 대 보상》원칙을 받아들이는 결단을 내리도록 미국에 촉구하여야 한다. 명색이 《통일부 장관》이라는 정동영은 사태의 본질과 책임을 뒤집고 대방을 모독하는 경망스러운 말을 함부로 해댐으로써 제 낯을 깎고 북남관계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였다는 비난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권고하건대 자기를 다잡을줄 알고 언행을 심중히 해야지 가볍게 멋없이 놀다가는 신세를 망칠수 있다는것을 정동영은 새겨둘 필요가 있다. 《민주조선》은 《통일부 장관》이라면 응당 북남관계문제의 본질을 똑똑히 알고 말을 한마디 해도 그 후과에 대해 따져보면서 심중히 해버릇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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