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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군들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선군시대의 실력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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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일군들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선군시대의 실력가가 되자》라는 제목으로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학습을 많이 하여 풍부한 지식을 소유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춘 선군시대의 실력가가 되여 당이 맡겨준 강성대국건설의 초소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것을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사업에 정통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것없이 아는것만큼,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 마련이다.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도 있는데 일군들은 공부를 많이 하여 지식의 대가가 되여야 한다. 높은 지식수준은 곧 창조적능력이다. 일군들이 아는것이 많고 능력이 있어야 사업에서 높은 실적을 낼수 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이 지식수준을 높이는것은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똑똑히 알고 그 요구대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기 위한 선차적인 요구이다. 우리 일군들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박식가,현대과학기술의 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손길밑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사람들이다. 다방면적이며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참다운 동지가 되여 장군님의 뜻을 옳게 받들어나갈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하자고 하여도 주체사상학습을 잘하여야 하며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켜 실리를 보장하자고 하여도 풍부한 경제지식을 소유해야 한다. 아는것이 힘이며 사상적신념과 의지도 과학적지식과 능력에 의하여 안받침될 때 강해지게 된다.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능력이 있는 일군들은 어떤 일에서나 신심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게 밀고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에게는 열린 구멍도 막힌것으로 보인다. 꾸준한 탐구와 불타는 열정으로 지식의 탑을 꾸준히 쌓아나가는 일군이라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할수 있으며 우리 당이 펼치는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켜나갈수 있다. 대중이 존경하고 따르는 일군들의 사업권위도 중요하게 얼마나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고있는가 하는데 있다. 일군들이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능력있는 일군으로 준비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초소마다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수준과 사업전개능력에 달려있다. 지금 사회주의경제건설투쟁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하려는 생산자대중의 열의는 비상히 높다. 일군들은 이러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대담하게 밀고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 중공업과 경공업,농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일군이라야 이 부문들의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전개해나갈수 있고 과학기술에 밝은 일군이라야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옳게 관철할수 있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어느 부문,어느 분야에서나 아는것이 많고 지휘능력이 높은 일군들을 요구한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대중을 발동하여 높은 사업실적을 내고있는 실천가형의 일군들,실리를 따져가며 기업관리를 깐지게 하여 국가에 막대한 리득을 주고있는 일군들은 례외없이 분초를 쪼개가며 사색하고 탐구하여 자기의 지식수준을 부단히 높여온 일군들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지식의 탑을 높이 쌓을수 있는 온갖 조건들이 충분히 마련되여있다. 특히 우리 당은 매주 토요일을 계기로 학습과 강연회를 비롯하여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선군시대의 실력가로 되기 위한 학습을 어떻게 결심품고 꾸준히 진행하는가 하는데 있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전략전술,혁명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령도하고있다. 당건설과 무력건설,경제,문화건설,조국통일과 대외사업 할것없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우리의 혁명철학이 있고 심오한 원리와 리론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원리적으로,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 그래야 당정책을 신념화,신조화할수 있으며 그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정황에 부닥쳐도 끄떡없이 그것을 결사관철해나갈수 있다. 당정책학습의 기본교재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원문이다. 여기에는 주체사상의 원리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걸치는 사상리론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체계적으로,일상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사상리론수준을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혁명과 건설의 그 어느 부문,어느 단위에나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과학연구기관들을 비롯한 여러 부문,여러 단위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고계신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말씀을 깊이 학습하여 그 진수와 내용을 환히 꿰들어야 하며 모든 사업을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정보산업시대의 발전추세와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여야 한다. 오늘 정보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으며 그것은 사회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역할을 놀고있다. 현대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어떤 사업도 할수 없으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없다. 선군시대에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는것이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누구나 정열적인 독학가가 되여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여야 하며 정보기술을 배우고 콤퓨터도 다룰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도 알아야 하고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일반적개념도 알고있어야 한다. 특히 경제부문 일군들이 최신과학기술을 애써 배우며 자기의 과학기술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 분야의 폭넓고 깊이있는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능력있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이와 함께 정치,군사,경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 누구나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사를 성실히 배워야 하며 국내외정세를 일상적으로 알고있어야 한다. 일군들은 문학예술도 알고 문화정서수준도 높여야 하며 우리 민족의 력사와 민족적전통과 풍습 등 아는것이 많아야 한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나가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고계신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어느 한순간도 사색과 탐구를 멈추지 않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서부담은 상상을 초월하며 장군님의 지식의 창고에는 없는것이 없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풍모를 적극 따라배워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하여 누구나 다 모르는것이 없고 막히는데가 없는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선군시대의 참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더 많은 책을 읽고 지식수준을 높이는것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며 조국과 혁명을 위한 사업이다. 때문에 학습은 모든 일군들이 자각적으로 성실히 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결코 학습하는 시간과 장소가 따로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출근길과 퇴근길,휴식일과 짬시간을 놓치지 말고 분초를 다투어가면서 꾸준히 사색하고 탐구하며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 일군들은 하루라도 사색과 탐구를 하지 않거나 책을 읽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대학공부를 한 사람이나 못한 사람이나 나이와 경력,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분발하여 애써 배워야 한다.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학습을 목적지향성있게 하여야 하며 하나를 배워도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써먹을수 있는 산 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 기본방도는 학습과 혁명실천이다. 타고난 실력이란 없으며 나이들고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실력이 높아지는것도 아니다. 누구나 오직 꾸준하고 진지한 학습과 적극적인 혁명실천을 통해서만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능력있는 일군이 될수 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사람의 창조적능력에는 한정이 없는것만큼 일군들의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일시적인 깜빠니야가 아니라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계속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학습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 가지고 정열적으로 학습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상적으로 일군들의 학습정형을 료해장악하고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은 학습에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학습에 대한 장악지도와 통제에서 낡은 틀을 대담하게 깨뜨리고 형식보다 내용과 질을 중시하여야 한다. 책임일군들의 학습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아래일군들의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각급 단위의 책임일군들은 학습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며 아래일군들이 꾸준히 학습하여 수준을 높이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선군시대의 능력있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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