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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민족의 안전과 통일위업수행의 튼튼한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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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날로 악랄해지는 미제의 횡포한 도전과 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추동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를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이 의연히 힘의 정책에 매달리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사력이 없이는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켜낼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라들과 민족들의 운명이 지배와 예속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고있지만 미국의 끈질긴 대조선지배야망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군총대가 위력하기에 조선반도에서만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지켜지고있는것이다. 애국의 의지와 정의의 리념으로 만장탄된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그 어떤 침략세력도 우리 민족의 안전을 해치지 못한다. 론설은 총대로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선군정치의 위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동포애의 응결물이라고 하면서 북남관계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겨레의 마음속에서 분렬장벽이 무너져내리는 거대한 전변은 결코 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엉키고 정세도 그 어느 지역보다 긴장한 조선반도에서 6.15공동선언발표후 그것이 중단없이 리행되여온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무적필승의 선군정치가 자주통일시대를 믿음직하게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혁명무력을 강화하고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보위하는것은 우리의 응당한 자위권행사이라고 하면서 오직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분쇄함으로써만 조선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유지공고화하며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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