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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수출입사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영화수출입사에서 요즘 제9차 평양영화축전을 주관하면서 선전화,화첩제작 등 여러가지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동에 위치하고있는 이 수출입사는 다른 나라들과의 영화합작과 주문봉사 기능을 수행하면서 나라들사이의 영화교류도 진행하고있다.

창립(1950.4)후 수출입사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와 합작하여 예술영화 《영원한 전우》,《구원의 기슭》,《죽음의 계곡》, 기록영화 《전설의 산 금강산》,《기마민족국가》 등 수십편의 영화들을 내놓았다.

최근년간에는 예술영화 《고려녀무사》, 기록영화 《삶의 길》을 주문제작하여 내놓아 사람들속에서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 수출입사에서는 100여개 나라를 대상으로 수백편의 영화교류를 진행하였다.

80여편의 영화를 가지고 여러 나라에서 진행하는 국제영화축전들에도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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