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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남조선당국의 반통일범죄행위를 규탄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들이 8.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범죄행위를 규탄하였다.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조윤해의장은 15일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이 범민련과 범청학련 남측본부,《한총련》의 8.15통일행사참가를 불허한데 대해 비난하고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는것을 증명하여준다고 말하였다.

그는 통일은 전민족적인 과업인것만큼 이 문제토의에는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다 참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16일부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 등 단체들의 8.15통일행사 참가를 불허함으로써 북과 남,해외의 전민족적인 통일행사를 파탄시키는 반통일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우리는 6.15정신으로 통일애국세력과 단결단합하여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본리념밑에 《8.15광복 59돐기념 민족통일대회 공동결의문》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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