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농업과학원 중앙남새연구소에서 여름철 높은 온도에서도 빨리 통이 드는 새 품종의 배추를 육종하였다.
이 배추의 육종으로 하여 예로부터 조선인민이 겨울철에 담그어 먹군하는 전통적인 통김치를 여름에도 만들어 먹을수 있게 되였다.
후보원사,교수,박사인 주개발자 황기성의 말에 의하면 이 배추는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빨라 모판에 씨를 뿌린후 15일만에 밭에 옮겨심는데 35~40일 지나면 완전히 통이 들어 수확할수 있다.
따라서 8월 중순경에 수확할수 있게 심는 경우 정보당 30t을 생산할수 있고 9월 중순과 10월 중순경에 수확할수 있게 하는 경우에는 40~60t, 60~80t까지 각각 생산할수 있다.
높은 습도에도 견디는 힘이 강한 이 배추는 비타민C를 비롯한 저분자유기화합물들과 유용원소들, 당분함량 등에서 가을통배추와 차이가 없을뿐아니라 섬유소가 적어 유연하고 맛이 좋아 즉석에서 생채를 만들거나 쌈감으로도 리용할수 있다.
이 배추품종은 남새생산부문 일군들만이 아니라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