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리조작 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대표단이 29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여기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김완수서기국장,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관화병림시대리대사,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조친선은 영원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선전쟁에서 용감히 싸우다 희생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탑을 돌아보았다.

단장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