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은 집단적혁신을 통하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있다.
농촌청년들속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청년분조,청년작업반활동이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주체66(1977)년 8월 여러 중학교졸업생들이 집단적으로 농촌에 진출하여 분조,작업반을 뭇고 활동을 시작한것으로 발단된 이 혁신적투쟁의 불길속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미더운 핵심력량이 수많이 자라났다.
첫 세대 청년분조원들이였던 부모들의 뒤를 이어 오늘 농촌에 뿌리내린 평안남도 안주시 상서리와 양덕군 은하리의 청년분조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자원진출하여 지금 청년분조,청년작업반수는 900여개에 달한다.
올해에도 함경남도 함흥시 신흥중학교와 평안북도 운산군 봉지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하여 6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달려나갔다.
뜨거운 조국애와 향토애를 지닌 이들은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선봉적역할을 하고있다.
당의 두벌농사방침관철에 앞장선 청년분조,청년작업반원들은 올해에 4,420여정보의 면적에 알곡 대 알곡을 기본으로 하는 두벌농사를 진행하였다.
지난해 도적인 분조별계획수행률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황해남도의 청년분조원들은 올해에도 많은 량의 부식토를 생산반출하여 척박한 땅을 옥토로 전변시켰다.
전국의 어느 농장에 가보나 생산문화,생활문화가 잘되고 일하면서 배워 기사,기수가 제일 많은 단위는 청년분조,청년작업반이다.
청년분조,청년작업반원들은 인민군대원호에서도 앞장서고있다.
평안남도 숙천군 창동리의 청년작업반원들과 황해남도 강령군 평화리 청년작업반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청년분조,청년작업반원들이 군인들에 대한 원호사업을 잘하여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꽃피워가고있다.
지난기간 이들속에서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고 500여개 단위가 모범청년분조,모범청년작업반의 영예를 지녔다.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청년분조,청년작업반원들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