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일방주의,군사적간섭과 전쟁정책을 강화하면 할수록 세계인민들의 더 큰 분노와 항거에 부딪치게 될것이며 미제의 쇠퇴몰락은 그만큼 다그쳐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미국은 아시아,아프리카로부터 라틴아메리카,유럽에 이르기까지,발전도상나라들과 서방자본주의나라들까지 포함하여 세계 모든 지역,모든 나라 인민들로부터 규탄배격받고있으며 정치분야에서뿐아니라 군사,경제분야에서도 비난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자주,독립,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미제의 군비확장과 《반테로전쟁》을 반대하고 다른 나라 령토에 있는 미제침략군과 그 기지들을 철수,철페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주목되는 점은 우선 그것이 대중적성격을 띠고 전례없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해 3월 미제가 국제법과 유엔을 무시하고 이라크를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감행한것을 계기로 더욱더 많은 나라와 인민들이 반미투쟁에 참가하고있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주목되는 점은 또한 그것이 부쉬재집권반대투쟁과 결부되여 진행되고있는것이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규탄하는 세계인민들의 목소리는 특히 조미사이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더욱 높이 울리고있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6자회담을 통하여 해결하겠다고 하면서도 그 막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치고있다.이것은 조미사이의 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깊은 우려와 반발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미제의 국제적고립은 날로 심화되고있다.이것은 결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그것은 력대 미국정부들이 실시하고있는 침략정책 특히는 부쉬행정부가 광란적으로 추진시키고있는 류례없는 호전적인 강권,일방주의,패권주의정책에 의해 초래되고있는 필연적결과이다.
오늘 우리 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있으며 더욱더 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을 《보호자》,《구원자》,《협조자》로 섬겨온 자본주의나라들도 미국의 통제와 구속을 반대하며 독자성과 자주성을 지향해나가고있다.온 세계를 휩쓸고있는 반미기운은 현시대의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