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황해남도 신원군 월당리에서 고구려시기(B.C.277-A.D.668) 기와무덤이 새로 발굴고증되였다.
산릉선중턱에서 나온 이 무덤은 땅을 파고 그 안에 기와로 주검관을 만든것인데 바닥뿐아니라 네벽과 뚜껑도 기와로 된것이 특징이다.
무덤의 길이는 현재 드러난 부분이 52㎝,너비는 40㎝,높이는 29㎝,뚜껑의 너비는 52.5㎝이다.
두께가 1.5㎝정도인 기와들은 고구려시기의 건축물들에서 많이 나온 고구려고유의 붉은 기와와 색과 재질이 꼭 같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윤광수학사는 순수 기와로 만들어진 고구려시기의 무덤이 알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학술적의의가 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발굴고증된 무덤은 고구려에서 돌각담무덤,돌칸흙무덤 등의 무덤들외에 기와무덤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무덤이 쓰이였다는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고구려시기의 발전된 요업기술의 일면도 잘 알수 있게 하므로 매우 가치있는 유적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