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33군부대관하 신입병사훈련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다양한 직관교양자료들을 보시면서 그 리용실태를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신입병사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참신하게 할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통속적인 여러가지의 교양자료들을 많이 만들어놓았을뿐아니라 그를 통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병사들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키우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사상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조준검열련습장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이 갖추어야 할 풍모중에서 기본은 백발백중의 사격술이라고 하시면서 훈련에 력량을 집중하여 모든 신대원들을 하루빨리 높은 사격술을 소유한 일당백의 병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드넓은 운동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들,서늘한 나무그늘아래 훌륭하게 꾸려진 야외휴식장과 거기에 놓여있는 여러가지 오락기구들을 보시고 신입병사들이 문화휴식을 마음껏 즐길수 있게 온갖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한데 대해 못내 기뻐하시면서 군인들의 특성에 맞는 체육오락활동을 광범히 벌리기 위한 방도도 몸소 가르쳐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관리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침실,식당,일일창고,세목장,버섯재배장,가공실,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신입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얼마전에 입대하여 신병훈련을 받고있는 김운철,리명국,송광남전사들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나이는 몇살이며 고향은 어데인가,입대전에 무슨 일을 하였으며 훈련이 힘들지 않는가고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자세히 물으시며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고 그들의 입대를 축하해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라는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총대를 무한히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하나의 성새가 되여 나라를 지키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하시면서 신입병사들이 군사복무기간 사상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튼튼히 단련하여 열렬한 혁명가, 견결한 투사로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