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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을 노린 시험전쟁,예비전쟁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근 두주일간에 걸쳐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해나선데 언급하고 이것은 미제호전광들이 새롭게 작성한 《작전계획 5027-04》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예비전쟁,핵시험전쟁이였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은 그 목적과 내용에서 《팀 스피리트》와 다를바 없는 자기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가상한 극히 모험적인 침략전쟁연습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최근 미제는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우리의 《말 대 말》,《행동 대 행동》,《동결 대 보상》원칙을 외면하고 강도적인 《선핵포기》를 계속 고집하는것으로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전망을 흐려놓으면서 도발적인 군사적선택의 길로 공공연히 나아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압박하는 동시에 조미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포성을 터칠 범죄적목적을 추구하며 《을지 포커스 렌즈-04》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바로 여기에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간과할수없는 위험성이 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또다시 짓밟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위험한 전쟁연습소동을 벌림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북남관계개선에 큰 장애를 조성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자들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북남대결책동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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