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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를 겨냥한 미국의 선제공격기도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세계적인 열점지역들에 《신속대응》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반도를 둘러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은 《반테로》를 구실로 동북아시아지역의 전략적요충지들과 세계주요자원지대들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강력한 《신속대응군》을 편성하여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고 저들의 새 세기 세계지배전략실현에 유리한환경을 마련하려 하고있으며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의 관건적고리로 보고 저들의 《원거리공격전략》,《신속기동작전》의 시험장으로 삼으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호전세력들이 미륙군 제1군단사령부를 일본으로 옮기고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의 대부분을 군사분계선지역에서 끌어내여 한강이남에 배치하려는것도 해공군무력,《신속대응군》 등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강도를 부쩍 높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신속대응군》으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이 《원거리공격전략》에 의한 《신속기동전》을 벌린다고 하여 남들만 피해를 입고 저들은 무사하리라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최첨단장비는 미국의 전용물이 아니다. 우리 군대의 타격력에는 한계가 없다. 만약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오판하고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침략자들은 그 어디에 있건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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