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8월 31일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이 당의 에쓰.제.우말라또바위원장은 보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동아시아에서의 정치정세는 근본적으로 변화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일본강점자들로부터 나라를 광복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장구한 투쟁이 승리로 결속되고 조선의 대지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세워짐으로써 이 지역에서 사회주의적발전의 길이 열리였던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일장군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을 통해 로씨야인민뿐아니라 전 세계는 그이이시야말로 세계적인 령도자이시라는것을 명백히 알게 되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과 불패의 혁명무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 떨치고있다.
토론자들은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과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로운 승리와 성과들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축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의 체히-모라바공산당 뜨루노브군위원회, 우간다 마케레레종합대학 상업학부, 인도네시아 바드쟈기계회사에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간에 좌담회와 강의,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