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경제협력사업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그것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그 무슨 《테로지원국》에 전략물자를 수출할수 없게 규정한 관련법규를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는 남조선기업들에 적용하겠다고 공식 통지한데 언급하면서 미국의 기도는 《군사전용가능성》을 문제삼아 개성공업지구 건설사업을 파탄시키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 민족의 경제협력사업에 간섭하며 방해해나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련결공사와 개성공업지구 건설이 시작된 첫시기부터 그 무슨 《유엔군사령부》의 《승인》이니 뭐니 하며 훼방을 놀았고 남조선당국에 대고 《핵문제의 진척》에 맞추어 북남관계진전속도를 조절하라고 강박하는 등으로 우리 민족의 화해협력사업을 방해하려고 하였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지금 또다시 개성공업지구 건설사업에 간섭의 마수를 뻗치며 물리적제동까지 걸려 하는것이다. 이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우롱이 아닐수 없다.
개성공업지구 건설과 관련한 미국의 부당한 행위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적인 행위로서 조선반도에서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가로막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
우리 민족끼리 하는 북남경제협력사업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그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지배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은 6.15통일시대에 맞게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민족리익의 립장에서 옳게 판단하고 처리해야 하며 미국의 부당한 간섭행위를 단호히 배격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