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가극예술에 대하여》발표 30돐기념 보고회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로작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형의 가극을 창조하기 위하여 가극의 내용과 형식, 창조체계와 창조방법의 모든 령역에서 혁명을 일으키며 가극예술에서 주체를 세우고 가극창작에서 당성,로동계급성,인민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뿐아니라 사상성과 예술성을 옳게 결합할데 대한 원칙 등 가극예술발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을 뚜렷이 제시하고있다.
로작에는 《피바다》식가극이 절가가 기둥이 되여 관현악과 무용,무대장치가 통일되는 등 새로운 방식의 가극이라는데 대하여서와 가극대본을 가극의 사상예술적기초로 되게 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리론실천적문제들과 명가사창작에서 나서는 문제들, 각색에서 대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은 또한 우리 식 가극의 기본형상수단으로서의 절가와 그 우월성, 우리 식 방창의 특징과 그 역할, 우리 식 가극관현악의 특성과 그 형상 그리고 노래로 인간과 생활을 그릴데 대한 문제 등 가극음악의 창작과 형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히고있다.
이밖에도 로작에는 가극에 무용을 받아들인 의의와 그 형상방도, 미술창작에서 사실주의적원칙을 지키며 새로운 무대미술을 창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 분장,의상과 소도구 등의 형상방도, 가극예술의 연기형상,연출형상,지휘형상에서 제기되는 미학실천적인 문제들이 제시되여있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이 로작은 가극예술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발전시킨 주체의 가극, 《피바다》식가극을 창작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독창적이고 완전무결한 해답을 준 가극리론총서이며 대백과전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작이 발표된후 지난 30년간 《피바다》식가극창작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됨으로써 그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데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