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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피해지역 살림집건설 완공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룡천피해지역에 1,650세대의 살림집건설이 완공되였다.

렬차폭발사고가 있은때로부터 불과 130여일만에 룡천읍지구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꽉 들어찬 하나의 《도시》로 전변되였다.

특색있게 건설된 1동 6세대~1동 18세대의 2층,3층짜리 살림집들은 여러가지 색갈의 외장재로 아름답게 단장되여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하고있다.

건축양상이 독특하고 건설물의 질이 최대로 보장된 새 살림집들은 큰 도시의 고급주택들도 무색케할정도이다.

세대당 평방수가 60~70㎡인 살림집들은 2~3칸의 살림방들과 부엌,세면장,위생실 등 모든것이 사용에 편리하게 시공되였다.

요즘 새 주택지구는 머지 않아 입사하여 행복의 보금자리에 깃을 펴게 될 주인들이 매일같이 찾아와 명절처럼 흥성이고 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새 살림집들은 지금 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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