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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낚시질경기 진행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낚시질애호가협회창립 45돐기념 전국낚시질경기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장인 주체사상탑앞과 대동교사이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은 50여명의 선수들과 협회회원들을 비롯한 낚시애호가들과 관람자들로 흥성거리였다.

이번 경기에는 성,중앙기관 일군들도 참가하였다.

경기는 각도에서 선발된 선수들과 성,중앙기관 선수들이 2개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오전 8시 30분 경기가 시작되여 6분경에 문화성 교육국 교학 리의렬선수가 《잡았다》라고 첫 환성을 터치였다.

그의 기쁨이 가셔지기도전에 화학공업성 국장 주연찬, 평양시 조금룡, 황해남도 박광철, 황해북도 윤영국 등 여기저기에서 선수들이 연방 환성을 터치며 고기를 낚아냈다.

경기가 끝난다음 1등(2명),2등(2명),3등(3명)을 한 7명의 선수들에게 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되였다. 낚시질발전에 도움을준 여러 단위와 회원들은 규률상과 창의고안상(1,2,3등)을 받았다.

1등한 조선건축가동맹중앙위원회 책임부원 남철은 고기를 연방 낚아낼 때의 기쁨은 이루 비길데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의 기쁨은 대동강의 좋은 생태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서해갑문이 건설되여 대인공호수로 전변된 대동강은 생태계가 안정되여 민물고기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국가에서는 대동강에 오염물질이 흘러들지 못하게 하고 해마다 수차에 걸쳐 잡았던 물을 빼고 맑고 깨끗한 물을 다시채우군한다. 오늘 대동강으로는 갈매기와 같은 날새들도 찾아들고있다.

대동강반에 펼쳐진 오늘의 이 풍경은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날 경기가 진행되는동안 낚시도구 창안품전시회도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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