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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베이징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8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러디부위원장,외교부 무대위부부장 등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56년동안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발양하여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위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인민이 앞으로 모든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직접적인 배려밑에 최근년간 중조친선이 더욱 공고발전되고 각 분야에서 두 나라의 교류,협조가 날로 활기를 띠고있다고 말하였다.

올해는 중조관계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중국에 대한 중요한 방문을 진행하시여 원만한 성과를 거두시였다.쌍방은 지금 중조외교관계설정 55돐을 공동으로 경축하기 위해 고위급대표단의 호상방문을 적극 준비하고있다.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그는 중국은 조선인민과 함께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와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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